후기 적어야지 적어야지 하다가
1개월이라는 시간인 훅~ 가버렸다능...

한국으로 들어오는 친구와 좋은 추억하기 위해서 리버하임에서 보내게 되었어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게 되다보니... 너무 늦게 도착을 하였는데.
친절하게도 맞이해주시더라구요 ㅠ

조금더 일찍 도착할수있었지만 네비게이션이 이상한대로 안내를 해주는 바람에...
도착하는 예정시간보다 30분더 늦게 도착했다능...

펜션인 너무너무 예쁘고 인포에 계시는 직원?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함에 고마웠어요.
몇시간밖에 보내지 않아 너무 아쉬워서...
다음번에 다시 와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답니다.

힐링이 필요할때마다 여기에서 쉬기로 친구와 마음 먹었다면서... ㅎ
그래서 조만간 다시 찾아갈 예정이에요.

너무너무 좋다는 이야기 밖에... ^ ^

조금많이 늦었지만 늦게 도착했던 저희에게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