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1(월) 스위트룸 503호 묵었던 가족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하던 아이들을 위해 가평리버하임을 선택했는데
완전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파워 블로그는 아니였더라도 예전에 했던 실력을 되뇌이며,
블로그 후기에 정성을 가득 담아 작성했습니다. 물론, 예전 감성이 좀 있는거 같지만요...ㅋㅋㅋ

숙박객의 입장에서 최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고요,
사진실력 발휘하여 각도 살리며 예쁘게 담아 놓았어요...
숙박객 뿐만 아니라,
너무 친절하면서도 저희 가족에게 큰 쉼과 여유, 힐링을 주셨던 직원분들에게도
조그미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장시간 고뇌하며 작성해보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꼭 풀빌라로 방문해보고 싶네요...
믈론, 그때까지 열심히 돈벌어야죠...
저에게 선물을 주는 의미로~~~ㅋㅋ

정성스럽게 작성했으니, 꼭 한번 읽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