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부울경은 특혜받은 지역… 타 지역서 뺏으려 말고 자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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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철 작성일22-06-17 19:51 조회1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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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산은의 부산이전이 '지역이기주의'라고도 꼬집었다. 그는 "부울경은 박정희 대통령 산업화 이후 가장 특혜받은 지역이며, 대한민국 기간 산업 대부분이 집중돼 있는데 이는 국가의 집중지원으로 가능한 것이었다"라며 "그만큼 지원 받았으면 다른 지역 것 뺏으려 하지 말고 부울경 스스로 자생해서 국가 경제와 다른 지역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은 대한민국 경제의 싱크홀이 돼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6/000198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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