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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chael 작성일23-12-21 08:50 조회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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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2024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김택연을 뽑았다. 김택연은 올 시즌 고교 우완 최대어로 꼽힌다. 김택연은 올 시즌 고교 공식대회 13경기서 7승1패 평균자책점 1.13을...
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된 조대현(강릉고)이 심재학 단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IA타이거즈 제공...
14일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2024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황준서(장충고)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4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최대어’ 황준서(장충고)...
삼성은 14일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2024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우완투수 육선엽을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지명했다. 삼성은 “육선엽은 빠른 볼과 변화구 구사 능력, 스태미너 등 선발 투수로 성장하기 위한 모든...
KIA눈 14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조대현(강릉고. 투수)을 지명하는 등 모두 10명을 뽑았다. 19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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