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곳을 다시찾는이유

매번 힐링하기위해서 어디를 갈까하고 고민고민

이곳저곳 많은 팬션을 가보았지만 리버하임같은 고 퀄리티 풀빌라팬션은 국내에선 처음이었다.

호텔스파로가면, 물론 풀코스로 럭셔리 여행을 즐기겠지만
많은 비용을 들여야만하다는,,,,,,,,

게다가,깔끔하고, 친절하며,편안한곳을 찾기는 그렇게 쉽지는 않을듯...


매일 많은 업무와 가정일을 돌보며 하루하루살아가는 나에게 가깝고 편하고 럭셔리하게
즐겼다오기에 가장 적합한곳을 드뎌 발견.....


작년 9월 폭풍검색을 통해 무턱대고 예약하고 왔던 이곳

한번 왔던곳을 두번씩 오기는 그리 쉽지않다.
매번 팬션 사장님께는 담에 또올께요  하고는 한번도 안갔는데...이번 만큼은 약속을 지킨듯.

우선 편하고,개별수영장에서 가족들과모여 수영하며 바베큐파티까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진작에 올걸 ,,,, 이라는 생각을 했다.


쌀살한 가을날씨라 수영않할줄알았는데....너무 많이 수영하고 놀았다는,,,,,

진짜 대박....ㅎㅎㅎ


이번엔 직원들과 워크샾결정!!!!!

작년의  즐거웠던 추억을 돼새기려한다..


4월18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