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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세일러문이라고 한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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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형진 작성일21-01-27 14:56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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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세일러문이 한참 한국을 강타하고 있을 때



어떤 초등학생이



반에서 '우리 엄마는 세일러문이다!' 라고 자랑을 했다고 함.



당연히 반친구들은 믿을리 없고



확인 작업 들어가기 위해 그 아이의 집으로 향하니...





그리고 그 엄마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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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희.








아들이 우루루 몰고 온 반 친구들을 보며 어쩔 수 없이 즉석에서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라고 해주셨다고...




당연히 엄청난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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